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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약세 전환…"3Q GDP 발표 앞둔 수급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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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 2019.10.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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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을 제외한 국고채 장·단기물이 오후 들어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 오는 24일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관망 장세가 지속되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 대비 0.009%포인트 오른 1.388%로 마감했다. 국고채 5년물은 0.003%포인트 오른 1.493%를 기록했다. 10년물은 0.001% 내린 1.654%, 20년물은 0.005%포인트 오른 1.661%로 장을 마쳤다.

허태오 삼성선물 연구원은 "최근 국고채 3년물 기준 금리가 1.4%대까지 상승하면서 전날은 저가 매수 관점에서 수급이 전개됐다"며 "이날은 외국인 동향이 잠잠한 상황에서 기술적 되돌림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채권 시장은 특별한 재료가 없으면 수급에 연동되는 흐름"이라며 "채권 시장을 견인할 재료나 지표가 부재하기 때문에 24일 GDP 성장률 발표 후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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