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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2019 한국해양생명과학회 학술대회' 열다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 2019.10.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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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는 최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사)한국해양생명과학회가 주최한 '2019 한국해양생명과학회 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학회에는 백웅기 총장을 비롯해 국내 해양수산 관련 주요 대학의 관계자와 해양과학기술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의 연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로 바다 인근 지역에서 열리던 이 학술대회는 이번에 이례적으로 서울에 소재한 상명대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사)한국해양생명과학회가 주최하고 상명대와 관련 기관이 후원한 이번 학술대회는 학술위원장인 생명공학과 이영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아쿠아리움의 사회적, 교육적 기능'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해양생태, 미세플라스틱 독성, 수산양식 기술' 등에 관한 12건의 발표와 73건의 포스터 발표가 이어졌다.

생명공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생활용 살균제 트리클로산이 해양 미세조류 Prorocentrum minimum의 광합성 및 생리 작용에 미치는 영향', '중금속 복합 노출에 의한 기수산 물벼룩 Diaphanosoma celebensis의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 등 '해양환경과 생태(환경생태 및 독성, 유전체 및 생물정보, 해양생명공학)' 관련 총 8건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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