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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한진 지분 6.87% 취득…물류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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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 2019.10.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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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블록딜 통해 한진 지분 6.87% 취득…"한진과의 파트너십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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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150,800원 상승600 -0.4%)이 미래성장을 위해 한진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GS홈쇼핑은 오는 24일 한진의 지분 6.87%를 취득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 총액은 약 250억원 규모이며 블록딜 방식을 통해 고(故) 조양호 회장이 갖고 있던 지분을 인수하는 형태다.

이번 투자는 GS홈쇼핑이 급변하는 배송 환경에 한층 더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이루어졌다. 온라인 쇼핑 사업에서 배송은 고객 서비스 차별화의 주요 서비스로 GS홈쇼핑 역시 군포통합물류센터신규 건립, 친환경 배송 등에 꾸준한 투자를 지속해 왔다.

GS홈쇼핑은 한진의 물류 관련 광범위한 사업영역과 인프라를 높게 평가했다. GS홈쇼핑이 한층 더 높은 배송을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높은 단계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한진은 GS홈쇼핑의 설립 초기부터 꾸준히 협력해왔다. 현재 GS홈쇼핑의 물량 중 약 70%를 배송하고 있다. 한진이 운영하고 있는 GS홈쇼핑 전담배송원 제도 역시 GS홈쇼핑 만을 위한 차별화된 배송서비스다.

GS홈쇼핑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서 한진이 가지고 있는 배송 역량을 통해 한층 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도 고객이 원하는 배송 서비스를 정교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의 일환이다.

GS홈쇼핑은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고도화된 배송 데이터를 이용해 한층 더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또 정확하고 더 빠른 배송을 위해 지정 시간 배송 등 특화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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