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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매년 건강검진 받았는데 암 선고…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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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
  • 2019.10.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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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혈액암 판정…지난 8월 완치 판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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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사진=이동훈 기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암 선고를 받고 화가 났던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허지웅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년 전 혈액암 판정을 받은 상황을 설명했다.

허지웅은 "(혈액암에 걸릴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평소 감기에도 잘 안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암 진단을 못 받았다"며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 "그 병원에 '가슴 쪽이 아픈 것 같으니까 집 근처 대학병원에 연결해달라, 약 처방을 받겠다'해서 다른 병원에 갔다"며 "조영제를 넣고 찍으니 바로 나오더라, 혈액종양내과로 오라고 할 때부터 기분이 이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암이라고 하더라, 암인 것 같은데 거의 확실하다고 (했다)"며 "건강검진을 매년 큰 병원으로 갔었는데, 제 입장에선 화가 났다, 저처럼 우연히 찾으신 분들이 많더라"고 말했다.

앞서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정확한 진단명은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으로, 지난 5월에 항암 치료를 끝낸 후 지난 8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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