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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출범 11년만에 법정기관 전환 "기술창업 저변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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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19.10.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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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창업지원법 개정·중기부 장관 승인으로 법정기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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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이 24일 법정기관으로 전환됐다. 창진원은 법정기관 전환으로 보다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창진원은 이날 법정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정기관 전환의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 개정안은 2016년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이 각각 발의해 지난 4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창진원은 기술창업 활성화와 기업가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2008년 12월 설립됐다. 2011년 1월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후 올해 2월부터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됐다. 공공기관 지정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결정사안으로 법정기관 전환 여부와 별개 사항이다.

창진원 관계자는 "실무적인 업무가 달라지지는 않지만 활동 근거가 법에 규정되면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진원은 창업 저변 확대, 창업문화조성, 창업기업 성장지원, 글로벌 진출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설립 당시 915억원이었던 예산은 올해 5779억원으로 늘었고 정원도 22명에서 200명으로 성장했다.

김광현 창진원장은 "창업진흥원이 ‘창업지원 전문기관’이자 ‘창업정책 수행의 대표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창업국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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