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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is]온통 '노랑'…충북 괴산 은행나무길 이번주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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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인턴
  • 2019.10.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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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서 '동백꽃 필 무렵' 촬영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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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스1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을 맞아 충북 괴산 은행나무길이 노란옷으로 갈아입었다. 은행나무길 단풍은 이번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괴산은행나무길은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광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가로수 길이다.

매년 가을이 되면 400m넘는 길이 모두 노란색 은행나무 잎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은행나무길에는 300여그루의 은행나무가 심어져있다.

은행나무길 주변에는 괴산이 자랑하는 유색 벼 논 그림과 소금랜드 데크길, 저수지 둘레 생태 체험길 '에코로드' 등 명소가 있다.

이곳은 2013년 KBS 드라마 '비밀' 촬영지로 유명세를 탔다. 방송 중인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도 진행되고 있다.

은행나무길은 1979년에 은행나무 300그루를 심어 조성됐다. 2014년부터 마을 주관으로 은행나무 축제도 열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은행나무길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도내 최고의 힐링 명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깊어가는 가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고, 소중한 추억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괴산군은 밤에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포토존 6곳과 형형색색 조명 60여개를 설치했다.

◇ 가족과 함께 걷는 은행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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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에 그림자를 내밀은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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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개의 조명 속 빛나는 은행나무길 야경
사진= 뉴시스
사진= 뉴시스

◇강에 잔잔히 비치는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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