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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베트남 빈증신도시 개발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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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 2019.10.2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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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베카멕스, 우리종합금융 등과 MOU… "글로벌 도시개발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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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운행 우리종합금융 대표이사, 팜 응옥 투언 베카멕스 회장, 김효진 한화건설 부사장, 김형만 모건피에이비 회장이 24일 ‘베트남 빈증성 신도시 개발사업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이라크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신도시를 조성한다.

한화건설은 지난 24일서울 중구 우리금융남산타워에서 베트남 산업단지 및 신도시 개발공사인 베카멕스, 우리종합금융 등과 베트남 빈증신도시 개발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효진 한화건설 부사장, 쩐 탄 리엠 베트남 빈증성장, 팜 응옥 투언 베카멕스 회장, 조운행 우리종합금융 대표이사, 김형만 모건피에이비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건설은 '빈증신도시 개발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업 및 주거시설 등 개발투자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빈증신도시 내 베카멕스가 소유한 토지 개발 협의를 진행한다.

빈증신도시 개발사업은 베트남 호치민 북쪽 25㎞에 위치한 부지에 행정타운, 산업단지, 금융센터 등을 포함하는 사업이다. 2015년 1차 완공됐고 2022년 완공 시 50만명 이상의 거주자와 근로자가 생활하는 첨단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효진 부사장은 “이번 MOU 체결은 한화건설이 시공 중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에 이어 글로벌 도시개발분야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기회”라며 “이 사업을 시작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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