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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나르샤 불화설? "싸울만큼 안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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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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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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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가인 불화설에 "싸울 만큼 안 친해"농담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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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에서 열린 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 = 뉴스 1
4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선언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37)와 가인(32)이 예능 방송에서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형님'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미료·나르샤·가인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4년 만에 앨범을 발매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14년간 팀을 유지하는 비결과 미료의 탈퇴설 등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이후 김영철의 "나르샤가 가인과 사이가 안 좋아 화장실로 불러 한 대 쳤다는 소문이 있다. 진짜 사이가 안 좋냐"는 질문에 나르샤는 "싸우는 것도 티격태격해야 싸울 수 있는데 그 정도로 매일 보지는 않았다. (가인과)안 친하다"고 답했다.

이어 나르샤는 "'센 언니'이미지 때문에 생긴 불화설이다. 그냥 사람들이 봤을 때 싸울 것 같고, 그런 것(이미지)에서 나온 말"이라고 해명했다.

가인 역시 불화설에 대해 "우리가 기 싸움 정도의 의견 충돌은 있다. 섹시 콘셉트가 많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인데, 그 때마다 각자가 생각하는 섹시의 이미지가 달라 의견 충돌이 있었다"면서 "싸웠다기보다는 뒷담화를 조금 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가인은 "우리 팀은 막내(가인)을 보듬으며 키우듯이 끌고 갔다. 언니들이 정말 내게 잘해줬다"면서 "연습생 시절에 언니들이 나를 거의 업어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해 친분을 과시했다. 나르샤는 이에 대해 "(가인에게)젖만 안 물렸을 뿐"이라고 우스갯소리를 던졌다.

이날 '아는형님'서 유쾌한 입담을 뽐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006년 데뷔 후 14년 동안 멤버 탈퇴나 교체 없이 활동해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아이돌'로 꼽힌다. 오는 28일에는 새 앨범 'RE_vive(리바이브)'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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