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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험난한 배아 이식에 펑펑 "엄마란 존재는 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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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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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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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

사진= 채널A'아빠본색' 방송화면 캡처본
사진= 채널A'아빠본색' 방송화면 캡처본
개그우먼 심진화가 배아 이식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난자를 채취하고 3일 병원을 재방문하는 장면이 나왔다.

두 사람의 난자와 정자를 수정시켜 배양한 배아를 심진화에게 이식하기 위함이었다.

심진화의 난자 8개 중 수정된 난자는 총 5개였다. 심진화는 중급 배아 2개와 중급보다 상태가 좋지 않은 배아 1개를 이식받았다.

김원효는 병실 밖에서 심진화를 기다리며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김원효는 "간단한 과정일 줄 알았다. 겪어보니까 아침마다 시간 정해서 주사 맞아야 하고, 난자 채취하고 날 맞춰서 다시 수정하고 넣고. 이것도 보통 일이 아니구나 싶더라. 그래서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심진화는 "우리 부부의 첫 배아다. 남의 것만 구경을 많이 했다. 아이 초음파 사진을 보는 느낌이었다. 착상이 잘 되면 아이가 된다는 생각에 경이로웠다"라고 전했다. 심진화는 수지, 쿠키, 꽃님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심진화는 배아 이식이 끝나고도 배아가 자궁 내 잘 착상하는 것을 돕는 주사를 또 맞아야만 했다.

심진화는 험난한 배아 이식 과정을 겪고, 복합적인 감정을 느꼈다. 심진화는 "우리 엄마 보고 싶다. 엄마란 존재는 위대한 것 같다. 아빠도 보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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