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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멸종위기 아기펭귄 쌍둥이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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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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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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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프리카 펭귄 두 마리 동시 부화…11월 한 달 간 매주 수요일 오후에 아기 펭귄 관람 가능

지난달 태어난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쌍둥이 아프리카 펭귄의 모습. /사진=한화호텔앤리조트
지난달 태어난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쌍둥이 아프리카 펭귄의 모습. /사진=한화호텔앤리조트
한화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쌍둥이 펭귄이 태어났다고 28일 밝혔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쌍둥이 아프리카 펭귄(African Penguin)이 알을 깨고 나왔다. 어미 펭귄이 첫 번째 알이 낳은 뒤 3일 후 두 번째 알을 낳았는데, 동시에 부화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설명이다.

이번에 태어난 아프리카 펭귄은 추운 남극에 살지 않고 아프리카 남서부 해안에 분포하는 종으로 멸종 위기 종 국제 거래 협약(CITES)에서 멸종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생물로 지정된 귀한 동물이다.

이에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아기 쌍둥이 펭귄 탄생을 기념, 방문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20분에 눈 앞에서 아기 펭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기간 동안 13세 이하 쌍둥이 어린이에게 현장 매표 시 입장원 1+1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2012년 여수엑스포를 기점으로 매년 10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여수 대표 관광지로, 전 세계 두 곳에 불과한 '360도 돔수조'를 보유한 국내 대표 아쿠아리움이다. 지난 4년 간 바다거북 종 보존 연구로 푸른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의 실내 인공부화를 진행했고, 부화한 바다거북을 매년 자연으로 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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