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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 싱가포르 제1회 해외지역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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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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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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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이 오는 10월 29일(화)부터 31일(목)까지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제1회 해외지역 포럼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제주포럼
사진제공=제주포럼
아세안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싱크탱크인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연구소(ISEAS)와 협력해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5월 개최됐던 제14회 제주포럼의 대주제인 ‘회복탄력적 평화(Resilient Peace)’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포럼 첫날인 10월 29일에는 환영만찬이 개최될 예정이며, 둘째 날인 30일에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파트너십'을 대주제로 본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한 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으로 한국과 아세안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대주제가 선정됐으며 회의는 ▲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의 모색 ▲지역적 관점에서 본 인도태평양 전략 ▲신남방정책을 통한 한-아세안 협력 증진의 총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주 싱가포르 안영집 대사의 환영사도 예정돼 있다.

첫 번째로 진행될 ‘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의 모색’ 세션에서는 김봉현 제주평화연구원장의 사회로 스타인 퇴네손 전 오슬로 평화연구소(PRIO) 소장 등 유수의 학자들이 참석하여 올해 제주포럼의 대주제인 ‘회복탄력적 평화’의 개념을 확장하고 아시아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인 ‘지역적 관점에서 본 인도태평양 전략’에서는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의 사회로 주 펑(ZHU Feng) 중국 난징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장, 최원기 국립외교원 아세안-인도 연구센터 책임교수 등 유수의 학자들이 참석하여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의 대립적 상황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아시아 국가들의 역할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된다.

세 번째 세션 ‘신남방정책을 통한 한-아세안 협력의 증진’에서는 탕쉬문(TANG Siew Mun) ISEAS 아세안 연구소장의 사회로 이재현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쩐 비엣 타이(TRAN Viet Thai) 베트남 외교부 대외정책센터장 등 세계 유수의 학자들이 모여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문재인 정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실질적인 구현 방안에 대하여 토의할 계획이다.

같은 날 저녁에는 제주포럼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제주포럼의 밤(Jeju Forum Night)'을 진행한다. 현지 주요 인사, 언론인, 역대 제주포럼 참가자 등을 초청해 만남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난양공대 국제대학원(RSIS)과 '평화지수 개발의 장점과 한계'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에서는 국제관계에 있어서 평화지수를 활용하고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여 향후 제주도가 추진하는 도시외교의 학문적 기초를 다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포럼은 평화지수를 바탕으로 제주평화연구원에 '도시외교센터'를 구축하여 제주도 세계평화의 섬 알리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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