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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의상섬유학과-패션디자인학과, 각종 학술대회서 입상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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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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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의상섬유학과-패션디자인학과, 각종 학술대회서 입상
동아대학교는 최근 의상섬유학과(대학원)와 패션디자인학과(학부) 학생들이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잇따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의상섬유학과 대학원생인 샤흐바지 카비르(지도교수 이선희)는 최근 열린 'PGKS 2019' 국제학술대회에 참가,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PGKS(부산경남/큐슈세이부 섬유고분자심포지움, Pusan-Gyeongnam/Kyushu-Seibu Joint Symposium on High Polymers and Fibers)는 한국의 부산-경남과 일본의 큐슈-세이부 지역의 고분자 및 섬유 분과가 공동 주관하는 학회로, 올해로 고분자 분과는 19회, 섬유 분과는 17회째 개최되고 있다.

동아대 대학원 의상섬유학과 패션소재연구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Tensile Property of 3D Printed Pattern and Its Composite Fabric Using Shape Memory TPU filament(형상기억열가소성폴리우레탄 필라멘트를 이용한 3D 프린팅 패턴 직불 복합체의 인장특성)'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는 상변이 열가소성폴리우레탄계 필라멘트(SMP TPU)를 이용한 3D 프린팅 패턴/나일론 복합 직물을 개발한 내용이다.

이번 연구에선 신발용 갑피에 적용하려는 취지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온도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 SMP TPU(형상기억열가소성폴리우레탄) 필라멘트를 이용, 나일론 직물 위에 직접 출력했다.

연구팀은 "온도를 제어해 열처리 조건에 따라 세 단계의 성형 공정을 설계했으며, 그에 따라 형태가 변할 수 있고 인장 특성이 우수해지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샤흐바지 카비르 대학원생은 "지도교수님과 선임 연구원의 지원 덕분에 이번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높은 수준의 연구 환경을 제공한 동아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패션디자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한유나·이선명·심효정·임효정 학생(지도교수 이선희)은 최근 열린 '2019 한국의류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3D 모델링 기법을 적용한 신발용 솔 디자인 제안' 논문으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동아대 LINC+ 사업단 캡스톤 디자인 과제로 지원 받아 수행됐으며, 학생들은 '3D 프린팅 기술에 기반한 신발용 솔(sole) 제작'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3D 모델링 디자인을 제안 및 개발했다.

이들은 신발용 솔에 적정한 모티브를 3D 모델링 형식으로 디자인하고, 탄성이 우수한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계 필라멘트를 사용해 FDM(fused deposition modelling) 기술을 적용한 3D 신발용 솔 4종을 출력했다. 이어 출력한 'Uni-Sole'의 물성 평가를 실시, 신발용 솔에 적합한 모델링을 확인했다.

수상한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맞춰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3D프린팅을 신발 분야에 접목한 연구로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연구 역량을 키우는 데 힘써 여러 분야에 기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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