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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 티처빌, ‘우리반, 유튜브 채널이 되다’ 직무연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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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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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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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의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이하 티처빌)’은 유튜브 기반의 영상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우리반, 유튜브 채널이 되다’ 온라인 직무연수 과정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티처빌, ‘우리반, 유튜브 채널이 되다’ 직무연수 과정 개설/사진제공=티처빌
티처빌, ‘우리반, 유튜브 채널이 되다’ 직무연수 과정 개설/사진제공=티처빌
이번 연수는 유튜브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부터 영상제작 방법 및 실제 수업시간에서의 영상 활용 방법, 영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미디어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영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교사들이 직접 연수 제작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교사가 만드는 영상기반 교육 콘텐츠 제작 연구모임인 ‘몽당분필’의 박준호, 김상현, 백경민, 한상준 교사가 강사로 나섰다. 참여한 교사들은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 교사 유튜버 지원단 활동과 영상을 활용한 다수의 연수를 진행한 이력이 있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 33만 구독자를 보유한 이현지(달지) 교사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유튜브 활용 수업 사례도 소개한다. 총 15차시로 구성된 1학점 직무연수이며, 초등·중등 교원은 물론 유튜브를 활용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연수는 △유튜브가 뭐길래? 유튜브가 궁금해 △영상 이해하기, 기획부터 촬영까지 △영상 미디어 리터러시, 영상으로 똑똑해지는 학생들 △영상이 넘치는 수업 설계, 우리반을 유튜브처럼 등 네 가지 챕터로 구성돼 있다.

연수 제작에 참여한 박준호 교사는 “실제 수업에 영상 미디어를 활용하면 아이들의 수업 몰입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며 “영상 미디어 시대에 교원의 영상제작 소양 및 영상 교육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워주는 연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테크빌교육 티처빌사업부문 상무는 “요즘 초등학생들은 유튜브에서 검색을 하고 희망직업으로 유튜버를 꼽을 만큼 유튜브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 안에서 유튜브 기반의 영상 미디어 리터리시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교원 대상의 이번 직무 연수를 제작하게 됐다. 영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학생의 교과 내용 이해를 심화하고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창의융합형 수업을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2002년 설립된 티처빌은 민간원격연수원 중 최대 규모인 420여 개의 유·무료 직무연수와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연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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