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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전회 맞춰 '시진핑 사상' 中 전역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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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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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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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업에 대한 당의 영도 견지를 논하다’ 출판 발행

(카트만두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네팔을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현지시간) 카트만두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트만두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네팔을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현지시간) 카트만두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공산당의 중요 정책을 결정하는 제19기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가 열리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핵심 사상을 담은 책자가 중국 전역에 배포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중국관영 신화사에 따르면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이 편집한 시 주석의 '모든 사업에 대한 당의 영도 견지를 논하다' 도서가 중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 이날부터 전국에서 발행됐다.

책의 제목은 시 주석이 2012년 11월 17일 주재한 중공 18기 중앙정치국 제1차 단체학습에서 한 연설을 첫 문장이다.

또한 지난 7월9일 시 주석이 중앙과 국가기관 당의 건설 사업회의에서 한 연설의 마지막 문장이다.

이 주제 문집은 모든 사업에 대한 공산당의 지도를 견지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시 주석의 약 14만자에 달하는 중요한 원고 70편이 수록됐고, 일부 원고는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 4중전회는 2017년 10월 집권 2기를 시작한 시 주석이 자신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책자 배포가 시 주석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결정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 김명룡
    김명룡 dragong@mt.co.kr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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