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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기술료 덕에 3분기 영업익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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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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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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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익 45억…"수익성 높은 R&D 회사로 변모 중"

한올바이오파마, 기술료 덕에 3분기 영업익 2배↑
한올바이오파마 (23,050원 상승450 -1.9%)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기술수출 수입 덕에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45억원, 매출액이 28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5%와 17%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3분기 실적이 개선된 건 기술수출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 때문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7년 스위스 로이반트와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에 바이오 신약을 기술수출했다. 회사는 계약금 외에도 신약 개발 단계에 따라 최대 5억달러(약 5843억원) 이상의 마일스톤과 제품 판매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

올 3분기 한올바이오파마의 기술료수익은 3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술료는 119억원으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개선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한올바이오파마의 의약품 판매액도 늘어나고 있다. 올 3분기 의약품 판매액은 245억원을 기록했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신약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기술료 수익이 실적을 이끌고 있다"며 "전통 국내 제약사 수익구조에서 탈피해 수익성 높은 연구·개발(R&D) 회사로 변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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