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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고이즈미 환경상, 차기 총리감 1위…아베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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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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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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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 설문조사..39세 이하층선 아베가 1위, 고이즈미 2위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환경상/AFP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환경상/AFP
차기 총리로 누가 가장 어울리는지를 묻는 니혼게이자이 신문 여론조사 결과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상이 지지율 20%로 1위를 차지했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주요 후보자 10명 중 1명을 고르는 형식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고이즈미 환경상의 지지율과 순위가 전달과 같았다고 보도했다.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간사장이 18%로 2위를 차지했으며 아베 신조 총리는 16%로 3위에 그쳤다. 순위는 조금씩 변동이 있었지만 세사람은 꾸준히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고노 다로 방위상이 8%로 4위,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6%로 5위를 차지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아베 총리를 지지하는 사람이 26%로 가장 많았고 고이즈미 환경상은 20%였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는 이시바 전 자민당 간사장이 27%로 1위를 차지했다.

연령별로 보면 젊은층에서 아베 총리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39세 이하 연령층에서는 아베 총리가 1위(지지율 25%)를 차지했고 고이즈미 환경상이 2위(24%), 고노 방위상이 3위(13%)였다. 이시바 전 간사장은 39세 이하에서 5% 지지에 그쳤지만 60세 이상에서는 23%의 지지를 받았다.

남성의 경우 고이즈미 환경상과 이시바 전 간사장, 아베 총리가 모두 18%의 지지로 같았다. 그러나 여성들은 고이즈미 환경상(23%), 이시바 전 간사장(17%), 아베 총리(13%) 순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한편 고이즈미 환경상은 이달 일본을 강타한 19호 태풍 하기비스에 핵폐기물이 유실됐지만 "환경에 영향은 없다"고 발언해 비판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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