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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정유라, 셋째 출산…새남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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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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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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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 관계 신씨와 아들 낳고 결별…마필관리사 이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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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지난 2017년 6월2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개명 최서원)의 딸 정유라씨가 셋째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누가 정씨의 남편인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정씨는 사실혼 관계였던 신주평씨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고, 지난 2016년 4월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3 때인 2013년 9월 정씨를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마음과 말이 잘 통해 연애하게 됐다"며 "그러다 얼떨결에 아이를 임신해 2014년 12월부터 정씨와 동거를 시작했고 2015년 5월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 달 뒤 두 부부는 아이와 함께 독일로 가서 지냈다. 하지만 잦은 트러블로 2016년 4월10일 정씨와 결별했고, 이틀 뒤인 12일 홀로 한국에 귀국했다.

이후 정씨의 근황에 대해선 밝혀진 바 없었다. 하지만 정씨가 직접 지난 23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셋째를 출산했다는 개인 사정을 밝히며 검찰의 과잉수사로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며 자녀들과 관련된 근황이 전해졌다.

정씨는 26일 한 매체를 통해 "지난 23일 셋째를 출산하며 난소 제거 수술을 동시에 진행했다"며 "셋째와 병실에 있었고, 출산 직후라 옷도 제대로 입고 있지 않았는데 갑자기 검사와 수사관 2명이 입원실로 찾아왔다"고 검찰이 무리하게 휴대폰 압수수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국 일가 수사가 인권침해라면 나는 인권 유린을 당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출산 후 입원) 당시 남편은 두 아이를 봐주기로 한 아주머니가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고 무서워서 일을 못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급히 두 애를 챙기러 가야하는 상황이었다"며 "제 남편이 아내가 옷을 입을 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했지만 검찰 측 남자 직원이 무작정 들어오려고 했다. 남편이 입원실에 못 들어오게 한 후 두 아이를 데리러 가자 검찰 측 3명이 입원실로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정씨에게 둘째가 있다는 것과 셋째를 출산한 사실, 현재 아이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새로운 남편과 함께 거주한다는 근황이 밝혀졌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정씨의 현 남편이 마필관리사로 알려진 이모씨가 정씨가 출산한 셋째 아이의 아버지이자 현 남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씨는 해외도피 시절부터 정씨와 함께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11월25일에는 정씨가 머물던 신사동 미승빌딩에서 괴한의 침입에 부상을 입기도 했다. 지난해 1월 '더팩트'는 정씨와 이씨가 함께 데이트하는 등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이씨가 정씨와 미승빌딩에서 함께 거주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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