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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와 시너지 본격화…2020 경영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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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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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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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와 시너지 본격화…2020 경영방침
한라시멘트는 아세아시멘트 자회사 편입 3년차를 앞두고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라시멘트는 28일 '시너지 정착화', '환경 경영 강화에 맞춘 효율적·효과적 공장 운영', '안전사고 제로' 등 2020년 경영방침을 밝히면서 "더 많은 시너지 창출을 위한 다각적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한라시멘트가 2018년 동종업체인 아세아시멘트 계열사로 편입되자 해안사(한라)와 내륙사(아세아)의 시너지에 관심을 가져왔다. 실제 편입 2년차였던 올해 상반기 한라시멘트가 준수한 실적을 거둔 배경에는 양사의 시너지 효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는 지난해부터 '전사 기술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해왔다. 이 세미나는 역량 강화와 교류를 위해 각 사가 자체 중점 연구 테마를 선정해 해당 과제를 수행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아세아시멘트에서 1991년부터 매년 하던 행사에 지난해부터 한라시멘트가 합류했다.

11월에는 양사 영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동 영업역량 강화 교육이 예정돼 있다. 또 전산부문에서는 통합 네트워크 전용 라인 구축과 공동 출하·교환 판매 시스템 개발, 통합 영업 현황 모니터링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찬호 한라시멘트 기획팀장은 "내년에도 시멘트 업계가 처한 대내외 환경이 밝지 않을 것"이라며 "더 많은 시너지 창출을 위한 양사의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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