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동아대, '한·아세안 관계 증진 위한 학술 세미나' 진행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10.29 11: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동아대, '한·아세안 관계 증진 위한 학술 세미나' 진행
동아대학교 아세안연구소는 최근 태국 방콕 만다린호텔에서 태국 명문 쭐라롱껀대(Chulalongkorn University) 아시아연구소(Institute of Asian Studies)와 함께 '2019 한·아세안 관계 증진을 위한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내달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3차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정상회의'에 앞서 지속가능한 의제를 개발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들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한국과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서 모인 아세안 전문가들이 △한·아세안 관계의 재조명 △한·메콩유역국가의 지속 가능한 협력 △사회문화 관계 증진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을 맡고 있는 태국에서 이번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에 한국과 태국 간의 관계 증진 방안도 함께 논의하는 등 유익한 내용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욱헌 주태국대사도 참석해 축사를 했다.

동아대는 이에 앞서 최근 정부의 신남방정책 발표로 부각되는 동남아시아 진출과 한국의 아세안 연구 허브 성장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동아시아연구원을 개편, 아세안연구소(Dong-A Institute of ASEAN Studies)를 신설했다.

동아대는 아세안연구소 개설을 계기로 동남아·아세안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시키고 교육 현장에도 반영해 한국의 아세안 연구와 교육 분야에 크게 이바지할 예정이다.

동아대 아세안연구소장을 맡은 박장식(글로벌비즈니스학과) 교수는 "앞으로 정치·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교류에도 중점을 두고 명실상부 동남아·아세안 지역연구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며 "내달 18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부산박물관에서 열리는 '미얀마의 불교미술전'에도 적극 협력하는 등 부산 시민의 아세안 이해도 증진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