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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AR·VR콘텐츠 수출, '스마트X' 전시회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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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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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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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일 일산 킨텍스서 개최…국내 5G 콘텐츠 소개, 글로벌 진출 지원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삼성(전자계열)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에서 구직자들이 VR면접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 김창현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삼성(전자계열)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에서 구직자들이 VR면접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 김창현 기자.
국내 5G(5세대 이동통신) 실감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5G 실감콘텐츠의 해외 수출 및 글로벌 공동제작을 지원하는 '스마트X 베이스드 온 5G(Smart-X based on 5G)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기업이 개발한 고품질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 실감콘텐츠의 해외 시장 지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5G 콘텐츠 수출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5G 콘텐츠 사전제작 지원 기업 10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들의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홀로웍스'의 AR 인공고관절 원격 수술훈련 솔루션 △'디케'의 5G 기반 고품질 와이드뷰 대화면 실감 영상 라이브 중계 서비스 △'지스마트글로벌의 5G 기반 투명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디바이스 연동 AR 콘텐츠 등이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된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공동제작 투자피칭 컨퍼런스도 열어 국내 5G 실감콘텐츠를 소개하고 국가별 5G 현황과 협력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5G 망 구축 및 상용 서비스를 개시한 중동지역에 우리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수출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5G 현황 및 시장전망을 짚어보고 국내 5G 콘텐츠의 우수한 제작기술과 현지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국내 우수 5G 실감콘텐츠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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