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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스톤, 돔글라스 원천특허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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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 2019.10.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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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액정 보호 강화유리 전문업체 화이트스톤(대표 류종윤)은 최근 액상과 UV램프를 활용한 자사 돔글라스 제품에 대한 원천특허등록(출원번호 : 10-2016-0091491)을 완료했다.

사진제공=화이트스톤
사진제공=화이트스톤
화이트스톤 관계자는 이번 특허등록에 대해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을 보호하는 한편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특허청 등록결정의 의미를 밝혔다.

화이트스톤 돔글라스는 2016년 특허출원 후 스마트폰 액정을 보호하는 화이트스톤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그동안 중국산 유사 모조품의 출현으로 관련기술이 침해되고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번 특허등록은 화이트스톤만의 차별화된 우수한 기술력이 입증되는 동시에 기술에 대한 보호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화이트스톤의 핵심기술인 곡면글라스에 액상을 이용한 점착방식은 기존 시장에서 유통되던 스마트폰 강화유리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2016년 갤럭시 S7엣지 단말기부터 노트 시리즈의 전작들인 노트8, 노트9의 3D 엣지타입 프리미엄 돔글라스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 올해 상반기 갤럭시 S10, S10 5G, 하반기 갤럭시 노트10 5G의 초음파 지문인식을 지원하는 강화유리 보호필름을 출시하여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화이트스톤 관계자는 "이번 특허등록을 계기로 대리인과 함께 무분별한 유사 모조품업체들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일환으로 국내 주요 온라인몰에 자사 돔글라스 특허침해 업체 판매금지 요청과 더불어 소비자 파파라치 제도 시행계획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 파파라치 제도'는 시장 내 유사 모조품의 퇴출에 기여하는 제도로, 화이트스톤은 돔글라스의 특허를 침해한 제품 판매처를 제보할 경우 제보자에게 그에 상응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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