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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한국당 입당에 與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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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 2019.10.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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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논란 인사 영입에 박용진 정청래 등 여권 인사들 반대 급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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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관병에 대한 '갑질' 논란 중심에 선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 검찰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자유한국당이 '공관병 갑질' 논란의 주인공 박찬주 전 육군대장(61)을 영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당 인사들 사이 환영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30일 자유한국당이 박찬주 전 육군대장과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등 10여명을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박 전 육군대장은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기자 출신인 이 전 사장은 MBC 노조 탄압으로 논란이 된 인물이다.

이에 여당 측 인사들은 "고맙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국당의 박찬주 전 대장 영입이) 민주당으로서는 고맙죠"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인재 영입이라고 하면 각 분야에서 사회적 기여를 했거나 유명세가 있는 분들이 들어온다"며 "박찬주 대장, 이분은 국민적 관심은 받았으나 페이머스(Famous, 유명)와 노토리어스(Notorious, 악명) 중 후자"라고 설명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교안 대표 잘 하셨네요"라며 "저희 당 입장에서는 아주 좋습니다. 땡규입니다"라고 쓰며 관련 기사 링크를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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