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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저격 한서희, '폭로의 아이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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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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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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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YG 엔터테인먼트 빅뱅의 탑과 아이콘의 비아이 저격하기도

한서희/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최근 한서희와 정다은의 연이은 폭로로 소속 멤버인 원호가 탈퇴하는 등 몬스타엑스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더불어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의 연예계 폭로사(史)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몬스타 엑스 폭로

지난 29일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몬스타엑스의 멤버 원호에게 "호석(원호 본명)아 내 돈은 대체 언제 갚아?"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이에 정다은의 지인인 한서희도 "다은이 3000만원 내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후 한서희는 정다은의 SNS 계정을 통해 원호가 미성년자 시절 무면허로 운전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자신의 SNS 계정에도 몬스타엑스 셔누가 기혼 여성과 불미스러운 관계였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해당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한서희는 31일, 원호가 팀을 탈퇴하겠다고 밝히자 이후 인스타그램에 "야. 갈 때 가더라도 우리 다은이 돈 갚고 가. 돈 내놔. 이 새X야"라는 글을 남겼다.

◇탑에게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 마"

2013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으로 처음 이름을 알린 한서희는 지난 2017년 그룹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2018년 10월31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마라. 어딜 기어 나와"라며 "네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너한테 돈 받았다고 하고 다닌다며. 꽃뱀이라고? 얼마나 떠들어댔으면 나한테까지 얘기가 들어와? 내 얘기 좀 작작해"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니네 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는지 새삼 나 진짜 착하다. 기자들이 서희씨 그냥 터트리자고 제발 그 일 터트리자고 하는 거 니네 무서워서 그냥 다 거절했었는데 그 때 그냥 터트릴걸 그랬어 뭔진 너도 알고 있을 거라 믿어 내가 저 날 저기를 왜 갔을까? 너네도 알지?"라며 YG엔터테인먼트 건물의 화장실로 추측되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날은 탑이 오랜만에 SNS 활동을 해 화제가 된 날이었다. 네티즌들은 한서희가 글에 "그래도 조용히 살고 있는 것 같길래 입 다물고 그냥 넘어갔는데 철판깔고 인스타 업로드하시는 거 보니까 할 말은 할려구"라고 적은 것을 통해 해당 글이 탑을 저격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한서희가 지난 6월 16일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가 지난 6월 16일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비아이 마약 폭로

한서희는 올해 6월 비아이의 마약 혐의를 제보한 당사자로 밝혀지며 또다시 화제가 됐다. 한서희는 1차·2차 경찰 조사에서는 "비아이에게 마약을 건네줬다"라고 진술한 반면, 이후 3차 조사에서 "비아이에게 마약을 제공한 적 없다"라고 진술을 번복했다.

이후 한서희는 비아이의 소속사 YG 측에서 사건에 개입하면서 자신에게 변호사를 붙여주고, 수임료를 내주면서 진술 번복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으로 비아이는 팀을 자진 탈퇴했고 또한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까지 모든 직책을 내려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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