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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램프 증후군'? 선우선 "전 세계 위해 기도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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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 인턴
  • 2019.11.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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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의 지니를 불러내듯 수시로 꺼내 걱정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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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라딘' 스틸컷/사진제공=디즈니코리아
배우 선우선이 방송 퀴즈 도중 맞히지 못한 '램프 증후군'이 방송 이후에도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최근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램프 증후군은 무엇인가?'라는 퀴즈가 출제됐다. 출연진들은 각자 답을 말했지만 오답이었다.

제작진은 "정답은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이라고 답을 알려줬다. '램프 증후군'이란 말은 '알라딘과 요술램프' 이야기에서 유래된 것으로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일에 대해 마치 요술 램프의 요정 지니를 불러내듯 수시로 떠올리면서 걱정하는 현상이다.

이는 옛날 기(杞)나라의 어떤 사람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면 어떡할지 고민했다는 '기우(杞憂)'라는 말과 비슷하다.

선우선은 램프 증후군의 뜻을 듣고 "나는 전 세계를 위해 기도를 한 적이 있다. 지구가 갑자기 녹아서 빙하시대가 올까 봐"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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