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나정 아나운서 고소 인증샷 "32명 검찰 고소"

머니투데이
  • 오진영 인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852
  • 2019.11.04 17:3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김나정 아나운서'82년생 김지영'감상평에 악플 잇따르자 "4일 32명 검찰 고소했다"밝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소 근황을 공개한 김나정 아나운서. / 사진 = 김나정 인스타그램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소 근황을 공개한 김나정 아나운서. / 사진 = 김나정 인스타그램
모델 출신 아나운서 김나정(27)이 인스타그램에 욕설 댓글의 고소장 사진을 올렸다.

4일 김나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고소장과 증거서류 사진 2장을 올리고 "오늘(4일) 아침까지 32명을 검찰에 고소했다"면서 "심장이 떨린다. 자꾸 수십 개씩 욕 댓글을 보니 숨도 못 쉴 것 같고 힘들다"고 심경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한 고소장과 함께 김나정에게 욕설을 퍼부어 온 인스타그램 계정 '안티김나정'을 캡쳐한 증거 서류가 담겼다. 김나정은 앞서 4일 새벽에도 '안티김나정'계정 캡쳐 사진을 올리고 "비정상적으로 모독하는 글 업로드하는 분도 신고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현재 김나정의 인스타그램에는 "꼭 선처없이 끝까지 가라"거나 "악플은 죄악이다. 설리를 잃고서도 아직까지 정신 못 차린 사람들이 있다"면서 김나정을 응원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김나정은 지난 10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왔다. 영화처럼 매사에 불평등하고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너무 우울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서 "여성을 온통 피해자처럼 그린 것 같아 보면서 불편했다. 정당한 평등이 아니라 이상한 평등을 외치는 페미니스트들이 정말 이해가 안 갔다"고 감상평을 올린 바 있다.

이후 김나정은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이목을 끌었으며, 김나정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누리꾼들이 인스타그램에 비난 댓글을 달거나 메세지로 욕설을 퍼붓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건강한 비판이 아니라 상욕을 하는 분들은 신고하겠다"며 경고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