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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1' 1억화소 이미지 센서로 6K 영상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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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 2019.11.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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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MWC 행사 직전 공개예정
2세대 아이소셀 센서·엑시노스 990 탑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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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1 예상 렌더링 /사진=폰아레나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11’은 새로운 1억800만 화소 이미지 센서가 첫 적용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각) 미 IT 매체 폰아레나는 중국의 유명 팁스터(유출가) 아이스유니버스의 트윗을 인용해 갤럭시S11에 2세대 1억800만 화소 이미지 센서가 탑재된다고 전했다.

지난 8월 개발된 1억800만 화소 이미지 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는 역대 이미지 센서 중에서 제일 높은 화소 수를 자랑한다. 촬영 시 사진 해상도가 최대 12032 x 9024에 달한다.

갤럭시S11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이미지 센서는 2세대로, 기존 센서보다 빛을 흡수하는 양을 늘렸으며, 6K(6016 x 3384) 동영상 촬영 등이 가능하다.

갤럭시S11에는 아이소셀 브라이트HMX와 함께 광학 5배줌을 갖춘 쿼드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앞서 삼성전기는 올해 5월 센서와 렌즈를 상하(세로)로 적층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잠망경 구조를 사용해 높이 증가 없이 고배율 광학줌을 구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S11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인 '엑시노스 990' 또는 '엑시노스 9830' 칩세트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엑시노스 990은 7나노 EUV 공정에서 생산된 AP로 2세대 자체 NPU 코어 2개와 디지털 신호처리기(DSP)를 탑재해 초당 10조회(TOPs) 이상의 AI(인공지능) 연산 성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갤럭시S11은 지금보다 더 향상된 AI를 접할 수 있다. 북미와 중국 시장에는 스냅드래곤 865 칩세트와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이 탑재될 전망이다.

갤럭시S11은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행사 직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갤럭시S10이 이 같은 일정으로 공개된 만큼 갤럭시S11도 같은 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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