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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연 "작년에 결혼했지만 곧 이혼… 섣부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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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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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이혼사실 직접 고백

사진= 지주연 인스타그램 캡처본
사진= 지주연 인스타그램 캡처본
배우 지주연(36)이 이혼 사실을 직접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본격적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한 '프로 도전러'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인 서정희와 서동주 모녀, 배우 지주연과 장진희가 출연했다.

지주연은 이날 "제가 지난해 큰 일을 겪었다"라며 "작년에 조용히 결혼을 했다. 그리고 굉장히 짧은 시기에 이별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지주연은 지난해 2월에 3살 연상의 건설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당시 지주연은 비연예인 남편을 배려해 결혼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지주연은 "사실 배우로서 제가 만족할 만한 성과나 속세의 성공을 못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되게 한참 들었다. 그런 시기에 부모님들도 걱정하시고 이래서 좀 섣부른 선택을 했던 것 같다. 결혼이 무언가의 도피가 되거나 다른 선택이 되면 그건 자기에 대한,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하게 돼서 좋지 않은 거 같다"라고 말했다.

지주연은 "두 분(서정희, 서동주 모녀)이 이야기 해주셔서 용기를 냈다"라며 이어 "저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다. 한 가지 배운 건 살아가면서 절대라는 건 세상에 없구나, 좋은 일 일어나면 진짜 감사한 거고 아무 일 없는 거는 그냥 당연히 감사한 거고 나쁜 일이 일어나면 받아들이는 게 인생인 거 같다. 그런 걸 배워서 제 모든 가치관, 인생관을 바꿨다"고 부연했다.

지주연은 "연애하고 이별하면 나만 아프지만, 이혼은 부모님도 아파하신다"라며 "힘들어서 엄마에게 나쁜 말을 홧김에 많이 했다.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지주연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지난 2009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다함께 차차차', '끝없는 사랑', '당신만이 내사랑' 등에 출연했다.

지주연은 IQ156의 멘사 출신 이력이 알려지며 '뇌섹녀' ‘제 2의 김태희’ 등의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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