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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처럼 노란 '황니'…주범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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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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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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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백서]치아 착색 원인 1위는 '홍차'…초콜릿·김치찌개·라면도

[편집자주] 김 대리가 생활 속 꿀팁을 전합니다. 엄마, 아빠, 싱글족, 직장인 등 다양한 모습의 김 대리가 좌충우돌 일상 속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소개합니다. 의식주, 육아, 여행, 문화 등 생활 곳곳에서 만나는 깨알 정보에서부터 "나만 몰랐네" 싶은 알짜정보까지 매주 이곳에서 꿀 한 스푼 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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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은행잎처럼 노란 '황니'…주범은 '이것'


#어느 날 우연히 거울 속 누런 치아를 마주한 김 대리, "왜 이렇게 누렇지?" 라며 깜짝 놀랐다. 이후 치아 착색을 유발하는 음식을 피하면서 열심히 노력했다. 카레 대신 김치찌개, 커피 대신 밀크티를 마셨는데…어째 더 누렇게 된 것 같단 말이지~

◇ 치아 '노랗게' 변하는 원인, 의외의 순위

흔히들 카레나 커피가 치아를 변색시키는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의외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카레나 커피보다 홍차, 초콜릿, 김치찌개 등이 치아 착색 정도가 심각한 것이다.

경희대 치과대학 연구팀이 19개 식품을 대상으로 치아 착색 정도를 비교한 결과, 홍차가 1위로 착색 정도가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차의 착색 점수를 100점으로 뒀을 때 초콜릿과 김치찌개가 80점대, 라면이 70점대를 기록한 것이다.

알려진 것과 다르게 콜라는 거의 착색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고추장, 김치, 짜장, 카레 등도 착색 정도가 심하지 않았다. 의외의 순위인 라면의 경우 합성첨가물과 화학성분이 착색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라면의 색소 입자는 착색력이 강한데 지용성 성분 때문에 착색이 더욱 쉽게 된다는 것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 하얀 치아 원한다면…금연 필수

그렇다면 치아 착색을 막을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나이가 들면서 치아 표면인 법랑질이 얇아지면서 치아가 누렇게 변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염두해두자. 하지만 착색을 유발하는 음료나 음식 섭취가 늘면 눈에 띄게 노란 치아를 가지게 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홍차, 커피 등의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사용해 치아에 닿지 않도록 하고, 찌개류나 라면 섭취 시 물로 입을 헹구거나 양치를 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하얀 치아를 위해선 금연이 가장 먼저라고 강조한다. 치아 착색의 첫 번째 원인은 흡연에 따른 니코틴 착색으로, 담배의 니코틴과 타르가 치아를 누렇게 혹은 까맣게 물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 있는 환한 웃음을 위해서 오늘부터는 금연과 올바른 양치질을 염두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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