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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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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 2019.11.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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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50,800원 보합0 0.0%)가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 듀얼태블릿 등 웨어러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애플을 비롯한 갤럭시, 마이크로소프트, 핏빗 등의 웨어러블 액세서리 대응으로 1위 제품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슈피겐코리아는 지난해 빠르게 성장 중인 웨어러블 액세서리 시장 대응을 위해 전담 사업부를 신설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웨어러블 사업부 매출이 이미 작년 온기 매출액을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슈피겐코리아는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 및 아시아 지역 판매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애플 에어팟 프로출시와 함께 터프아머, 러기드 아머, 실리콘 핏 등의 신제품들이 미국, 캐나다 아마존 내 ‘에어팟 프로 케이스’ 첫 페이지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케이스, 보호필름, 이어팁, 샤인 스티커와 같은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지속 출시해 갈 계획이다.

제이든 송 북미 온라인 총괄 본부장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웨어러블 시장은 기존 슈피겐 브랜드 제품들과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시장"이라며 "특히 애플 제품이 웨어러블 시장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다는 점은 다년간 애플향 액세서리를 출시해온 슈피겐 브랜드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케이스 시장과 달리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특정 경쟁 브랜드가 없는 만큼, 북미 시장에서 흥행을 이끌었던 터프아머, 러기드 아머와 유사 컨셉 제품 출시를 통해 빠르게 점유율을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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