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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재난위기 가정에 모듈러하우스 3채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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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 2019.11.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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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5'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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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기증한 모듈러하우스 내부 모습.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5'의 일환으로 경남 의령군, 경북 청송군, 충북 옥천군 등 3개 지역에 자체 개발한 모듈러하우스 3채를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의령군, 청송군, 옥천군에 기증된 기프트하우스는 주거편의성과 쾌적성을 대폭 높인 모델이다. 안방, 거실, 화장실로 구성된 주거동과는 별도로 외부에 창고를 추가해 수납공간을 대폭 늘린 점이 특징이다. 수혜자들의 살던 곳에 모듈러 주택을 설치해 생활환경을 유지하도록 했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외부 조경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4일 경남 의령군 유곡면에서 진행된 집들이 행사에는 이선두 의령군 군수, 손태영 의령군 의회 의장,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 이상훈 현대엔지니어링 CSR팀장 등이 참석해 수혜자에게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청송군과 옥천군에서는 6일과 11일 집들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은 주택노후화로 재난위기에 처한 가정에 자체 개발한 ‘모듈러 주택’을 기증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 CSV(공유가치창출)활동이다. 모듈러하우스는 집의 70~80%를 공장에서 미리 만들고 주택이 들어설 부지에서는 조립만 하는 방식으로 짓는 주택이다.

2015년 시즌 1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년 동안 충북 음성군, 경기 포천시, 전북 진안군, 전남 장흥군, 강원 홍천군, 경남 의령군 등 전국 각지에 총 24채의 기프트하우스를 기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건축기술역량을 십분 활용한 다양한 CSV 활동을 통해 재난 사전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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