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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 중 4곳 "하도급거래 관행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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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19.11.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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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하도급거래 관련 실태조사…"악화됐다"는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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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42.6%는 대기업의 불공정 하도급거래 관행이 개선됐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화됐다'는 응답은 7.3%에 그쳤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301개사를 대상으로 '하도급거래 관련 정부정책·부당 하도급대금 지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불공정 하도급거래에 이어 기술탈취 관행도 '개선됐다'는 응답이 36.2%로 '악화됐다'는 응답(4.6%)에 비해 높았다. 부당 하도급대금 지급 관행을 묻는 질문에도 45.9%의 중소기업들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정부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었다. 불공정 하도급거래 근절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개선됐다'는 응답이 34.2%로 가장 많았다. '악화됐다'는 응답은 5.7%에 불과했다.

정욱조 중소기업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정부가 공정경제 질서 확립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면서 과거보다 하도급거래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그러나 조사 결과에도 나타났듯 일부에서는 여전히 불공정 거래 관행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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