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시민단체, 윤석열 총장 고발 "수사권 이용해 조국 탄압"

머니투데이
  • 김영상 기자
  • 정경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11.07 14:38
  • 글자크기조절

"윤 총장, 초심으로 돌아와 검찰개혁 나서라" 주장

7일 오후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서울 구로경찰서 앞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정경훈 기자
7일 오후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서울 구로경찰서 앞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정경훈 기자
검찰이 조국 장관을 탄압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에 미온적이라는 이유로 한 시민단체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고발했다.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는 7일 오후 서울 구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윤 총장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윤 총장이 기소권과 수사권을 이용해 검찰개혁을 위해 임명된 조국 장관과 가족을 탄압했다"며 "조 장관 임명 전 누구의 고소·고발도 없었는데 검찰 자체적으로 수사해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은 분명한 사찰이자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취임 초기에는 개혁의 적임자라고 생각했으나 여전히 검찰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 한다"며 "윤 총장은 초심으로 돌아와 계엄령 문건조사, 전광훈 내란음모 사건 수사와 공수처 설치를 비롯한 검찰개혁에 힘쓰라"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구로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주가 급등… 잘나가는 종목 비결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