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오늘 날씨]아침 한파주의보…낮부터 풀려

머니투데이
  • 오진영 인턴
  • 2019.11.08 05:34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전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금요일인 오늘(8일) 아침은 어제보다 큰 폭으로 기온이 떨어져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어제(7일)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함에 따라 밤 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갈 전망이다. 7일 밤 11시부터 발효된 충청내륙과 경상내륙 일부 지역의 한파주의보는 8일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밤 사이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도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대전 0도 △대구 4도 △부산 9도 △전주 2도 △광주 4도 △청주 2도 △춘천 영하 1도 △강릉 8도 △제주 11도 △울릉도·독도 10도 △백령도 8도로 어제(7일)보다 5~9도 정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청주 14도 △춘천 14도 △강릉 18도 △제주 16도 △울릉도·독도 14도 △백령도 13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한파주의보는 해제될 전망이지만, 오늘과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까지는 중부 내륙·일부 경상 내륙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지역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면서 "낮 사이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일교차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니 따뜻한 옷차림을 하고 농작물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네이버 법률판 구독신청
2019 모바일 컨퍼런스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