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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신임 세제실장에 임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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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민동훈 기자
  • 2019.11.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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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34회 세제실 주요 보직 역임…후배들이 닮고 싶은 상사 '명예의 전당'(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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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세제실장에 임재현(55) 재산소비세정책관이 8일 임명됐다. 세제실장은 정부의 조세정책을 총괄하는 자리다.

1964년 서울 출생으로 대일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성균관대 법학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4회에 합격해 공직에 나섰다. 공직 생활 대부분을 조세정책, 조세행정 분야에 근무해 온 '세제통'으로, 업무에 있어서는 소신이 분명한 '원리원칙주의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제실 조세정책과장과 소득세제과장, 법인세제과장 등을 요직을 두루 거쳤다.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등을 거쳐 세제실로 복귀 재산소비세정책관, 소득법인세정책관을 역임하고 최근까지 조세총괄정책관을 맡았다. 닮고 싶은 상사에 3회 연속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상대방 의견을 먼저 경청하는 따뜻함과 합리적 리더십을 보유한 외유내강형 리더로, 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고 말했다.

이날 기재부는 조세총괄정책관에 김태주 재산소비세정책관을, 재산소비세정책관에는 이호동 관세정책관을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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