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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만원 갤럭시폴드, 중국 온라인서 5분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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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 2019.11.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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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물량 전량 소진…광군제 특수 활용해 추가 판매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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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국 베이징 시단 소재 삼성전자 매장에서 직원이 갤럭스 폴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김명룡 기자
8일 중국 베이징 시단 소재 삼성전자 매장에서 직원이 갤럭스 폴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김명룡 기자

삼성전자의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가 8일 오전 10시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초도물량이 온라인 상점에서 모두 매진됐다. 삼성전자는 중국 최대의 소비일인 11월11일 솽쓰이(쌍십일) 특수를 활용, 판매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도 웨이보(시나닷컴 마이크로블로그) 계정을 통해 불과 5분 만인 오전 10시 5분 갤럭시 폴드가 완판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10시부터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갤럭시 폴드를 출시했다.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공급되는 물량은 2만대가량으로 알려졌다.

베이징 시단 소재 삼성전자 모바일 매장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고객들이 줄을 서 갤럭시 폴드를 받아갔다.

삼성은 지난 6일 상하이에서 열린 수입박람회를 통해 갤럭시 폴드를 공개하고, 이날부터 제품판매에 들어갔다. 중국 판매 가격은 1만5999위안(265만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중국시장에서 첫 출시하는 폴더블폰인 만큼 삼성의 혁신적 이미지 각인하고 중국소비자들에게도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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