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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유혈 충돌' 볼리비아 여행경보 '자제'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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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 2019.11.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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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AP/뉴시스】5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의 재선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시위 진압 경찰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반모랄레스 시위대는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치러진 선거에서 부정 당선됐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11.06.
외교부는 8일 태양의 섬(3단계 철수권고)을 제외한 볼리비아 전역의 여행경보를 1단계(여행유의)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달 20일 치러진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 결과 관련 시민단체와 야권 지지층과 친정부 세력이 유혈 충돌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시위가 격화되는 상황을 감안해서다.

외교부는 "볼리비아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고 같은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국민들도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볼리비아 정세와 치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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