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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빅스포 2019'서 중소기업 383억원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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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권혜민 기자
  • 2019.11.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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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분야 협력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수출상담 425건, 계약 18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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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일 한국전력이 개최한 글로벌 종합 에너지 박람회,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빅스포)'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이 3300만달러(약 383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출계약식 행사 후 김회천 한전 경영지원부사장(오른쪽에서 7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전
한국전력 (27,050원 상승350 -1.3%)이 개최한 글로벌 종합 에너지 박람회,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빅스포)'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이 3300만달러(약 383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한전은 지난 6~7일 '빅스포 2019'가 열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해외 바이어 60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 행사를 개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수출상담회는 전력분야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출상담을 425건, 8018만달러(약 925억원) 규모로 진행했다. 그 결과 수출 계약 18건을 체결하는 데에 성공했다. 약 3322만달러(약 383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특히 송·배전 분야 전력기자재 뿐만 아니라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AMI), 지리정보 자동화시스템(GI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 제품과 기술에 대한 수출 계약도 이뤄졌다.

김회천 한전 경영지원부사장은 "이번 수출계약 체결을 통해 중소기업과 해외 파트너들이 더욱 번창하길 기원한다"며 "한전은 앞으로도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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