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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원내대표, 20일 방미 추진…"방위비 분담금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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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유효송 기자
  • 2019.11.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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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23일 종료 앞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논의할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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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나경원, (왼쪽부터)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20일 미국을 방문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 한미 방위금 분담금 협상 등에 대해 우리나라 입장을 설명할 계획이다.

8일 민주당 원내 핵심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20일 정도에 방미를 추진하자는 이야기가 나온 것은 맞다"라고 말했다.

3당 원내대표는 최근 한미간 진행중인 제 11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러나 구체적 협상 방안까진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을 요구중인만큼 접점을 찾기 힘든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분담금 항목과 관련해 주한미군 한국인 고용원 임금이나 군사건설비(미군기지 내 건설) 내용 등은 구체적으로이야기 한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정치권에선 3당 원내대표가 방미를 추진 중인 20일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종료 예정일인 23일 직전이란 점에서 지소미아 연장 또는 폐기 여부 논의 역시 나올 가능성이 있단 얘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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