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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19 열린 인문학 콘서트 가을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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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빈 기자
  • 2019.11.0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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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는 ‘2019 열린 인문학 콘서트 가을편’이 지난 7일 저녁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었다.

동아대 인문과학대학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부산지역 시민과 대학 구성원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문학 강연 및 문화예술 공연이 융합된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제공했다.

이날 콘서트에선 한국을 대표하는 불문학자인 김화영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와 불교미술 권위자인 박은경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가 고품격 강연을 선보였다.

알베르 카뮈와 장 그르니에, 미셸 투르니에 등 프랑스 문학 연구와 작품 번역에 헌신해온 한국의 대표 학자인 김 교수는 이날 ‘정의와 어머니, 카뮈의 세계’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지난 1974년 르 클레지오의 ‘침묵’을 시작으로 100권이 넘는 텍스트를 번역하고 △문학 상상력의 연구 △프랑스 현대소설의 탄생 △여름의 묘약 등 저서를 출간했다.

'조선전기불화연구'로 우현학술상을 수상한 부산 1호 불교미술 전공자인 박 교수는 이날 '어둠 속 관세음'이란 제목으로 강연에 나섰다. 지난 1994년부터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 중인 박 교수는 고려불화에서 조선후기 불화로 넘어가는 과정의 조선전기 불화연구에서 특히 높은 학술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두 강연 사이엔 '만수무강과 피안으로의 축원'이라는 주제로 국가유형문화재인 남해안별신굿보존회와 통영삼현육각·진춤보존회의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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