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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매체 "아베, 내달 베이징서 시진핑과 정상회담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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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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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2월 말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려고 조율 중이라고 일본 지지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이같이 밝히며 이는 내달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개최될 전망인 한중일 정상회담에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봄에는 시 주석이 일본을 국빈 방문할 계획으로, 양국 정부는 일련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본격적으로 개선하고자 한다고 통신은 전했다.

아베 총리는 12월 23~25일 방중할 예정이다. 그는 베이징을 방문한 뒤 청두로 이동한다.

한중일 정상회담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참석한다. 통신은 냉각된 한일관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개별 회담이 이뤄질지가 초점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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