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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패배' 권아솔, "격투 선수로 자질이 부족한 것 같다" [로드FC 056]

  • OSEN 제공
  • 2019.11.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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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여수, 우충원 기자] "격투기 선수로 자질이 부족한 것 같다". 


권아솔은 9일 전라남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6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샤밀 자브로프와 경기서 심판 판정 끝에 패했다. 로드 투 아솔 백만불 토너먼트서 만수르 바르나위에 패했던 권아솔은 복귀전에서 다시 패배를 맛보며 아쉬움을 삼켰다. 


자브로프의 태클을 단 한 번도 방어하지 못했고, 3라운드 내내 아래에서 끌려다녔다. 3라운드 경기 종료 공이 울렸을 때도 권아솔은 바닥에 등을 대고 있었다.


지난 5월 만수르 바르나위와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최종전에 이어 2연패. 권아솔의 연패는 2013년 이후 6년 만이다. 권아솔은 이날 패배로 21승 9패가 됐다. 


경기 후 샤밀은 “2주후에 다시 경기를 펼치기 때문에 부상을 당해서는 안됐다. 만수르 바르나위와 다시 맞붙고 싶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패배를 맛본 권아솔은 "죄송하다. 할 말이 없다. 부족한 것 같다. 격투기 선수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것을 많이 느꼈다"면서 "주위에 저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이 많다. 많은 분들께 욕을 먹는 것도 사실이지만 집사람과 이번 경기를 위해 많이 도와주신 정문홍 전 대표와 김수철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우는 로드FC 밴텀급 타이틀 방어 1차전서 장익환에 판정승을 거뒀다. 


[굽네몰 ROAD FC 056 /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


[라이트급 권아솔 VS 샤밀 자브로프 샤밀 자브로프 승]


[밴텀급 타이틀전 김민우 VS 장익환 김민우 승]


[미들급 최원준 VS 엔히케 시게모토 시게모토 KO승]


[미들급 김은수 VS 황인수 황인수 KO승]


[페더급 김세영 VS 장대영 김세영 판정승]


[밴텀급 고기원 VS 알렉세이 페도셰프 페도셰프 판정승] / 10bird@osen.co.kr


[사진]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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