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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3호골' 손흥민, 셰필드전 양팀 최고 평점 '7.9'

  • OSEN 제공
  • 2019.11.1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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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27, 토트넘)이 양팀 통틀어 가장 빛났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1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비록 토트넘이 후반 34분 실점하며 1-1로 비겼지만 손흥민의 활약은 가장 눈에 띄었다. 유럽축구통계업체인 영국 '후스코어드닷컴'도 손흥민에게 가장 높은 평점인 7.9을 부여해 이를 인정했다. 2위는 동점골을 터뜨린 셰필드의 조지 발독이 받은 7.8점이었다. 


손흥민은 이날 4-2-3-1 전형의 측면 공격수로 출전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3호골을 떠뜨렸다. 챔피언스리그 5골 포함 시즌 8호골. 이날 손흥민은 2선 공격수와 측면에서 뛰며 다양한 연계로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인 셰필드의 강한 압박에도 제 몫을 해냈다.


특히 손흥민은 우연한 찬스를 골로 연결하는 결정력을 보여줬다. 알리와 케인이 셰필드 문전에서 연계 플레이에 나서는 과정에서 엔다 스티븐슨의 발을 맞은 공이 손흥민 앞으로 흘러갔다. 그러자 손흥민은 오른발로 딘 헨더슨 가랑이 사이를 공략, 골을 만들어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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