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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안과전문의, 서울까지 와서 지켜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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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 2019.11.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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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세계시력교정협회 컨퍼런스 개최…'AI 시력교정 예측시스템'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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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력교정협회(RSA) 회원들이 서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비앤빛
"우리는 아직 시도하지 않은 AI(인공지능) 수술 예측시스템을 한국에서 직접 체험해보니 흥미롭습니다. 특히 단일안과에서 이렇게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세계시력교정협회(이하 ‘RSA’) 설립자인 가이 케지리안(Guy Kezirian) 박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이하 비앤빛) 에서 열린 RSA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16개국 307명의 저명한 안과전문의들로 구성된 RSA는 매년 컨퍼런스를 열어 선진 의료시스템을 배우고 있는데 올해는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렸다.

비앤빛은 50여명의 RSA 외국인 회원 및 안과전문의들이 참석한 '2019 RSA 컨퍼런스'에서' 비앤빛의 시력교정수술 기술 및 빅데이터 기반 AI 시스템, 시력교정 병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안전성, 마케팅 기법 등을 공유했다. 비앤빛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시력교정수술 인프라를 갖추고 25년간 42만건의 눈을 수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시력교정 예측시스템을 개발해 사용중이다.

특히 행사 둘째날인 7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컨퍼런스에 방문, 인공지능을 활용한 바이오 헬스 산업의 확장에 신경쓰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박 시장은 이날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성장을 이끌 3대 산업 중 하나로 선정한 것에 이어 서울시도 많은 정책적 지원을 추진중"이라며 "서울시는 바이오 헬스 분야의 발전을 통해 스마트 시티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지리안 박사는 "청소년기 근시 제어부터 노인들의 백내장 수술까지 전 세대에 걸친 아이케어가 가능한 비앤빛의 의료 수준과 규모에 감탄했다"며 "미국, 유럽 지역 안과의 미래이자 RSA회원 모두가 배워나가야 할 길을 비앤빛이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 RSA 정회원인 류익희 비앤빛 원장은 "우리나라의 의료환경은 변화에 민감하고 빠른 특성이 있어 한 병원에서도 다양한 기종의 레이저 수술기법을 모두 제공할 수 있고, 빅데이터 축적이 용이했다"며 "IT(정보기술) 발달로 AI시스템도 먼저 개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3번째)이 지난 7일 세계시력교정협회(RSA) 컨퍼런스에 방문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김진국(왼쪽 2번째), 이인식(1번째), 류익희(4번째) 원장과 기념사진을 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비앤빛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3번째)이 지난 7일 세계시력교정협회(RSA) 컨퍼런스에 방문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김진국(왼쪽 2번째), 이인식(1번째), 류익희(4번째) 원장과 기념사진을 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비앤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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