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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5당 대표' 만찬…공수처·예산안 '대화 테이블'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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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 2019.11.1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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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10일 오후 6시, '文대통령 모친상' 답례 차원…주요 정국 현안 다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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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7월 18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정당 대표 초청 대화'에 앞서 여야 5당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여야 5당 대표와 비공개로 만난다. 당 대표들의 문 대통령 모친상 조문에 대한 답례 차원으로 추진되나,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정치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청와대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황교안 자유한국당·손학규 바른미래당·심상정 정의당·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5당 대표와 만찬을 가진다.

문 대통령과 5당 대표 간 회동은 올해 7월18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당시 문 대통령과 당 대표들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대응책 마련 등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5당 대표에게 모친상 조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장례식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손학규 바른미래당·정동영 민주평화당·심상정 정의당 등 대표들이 조문 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경우 간소한 장례를 치르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를 따라, 문상을 오지는 않고 장례미사에만 참석했다.

정국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513조 5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 등이다. 비공개 만찬으로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오고 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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