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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사외이사 I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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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 2019.11.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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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내 지분율 상위 6개사 직접 방문해 주주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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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포스코 (222,500원 상승3000 -1.3%)는 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투자가미팅(IR)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 사외이사들은 지난 7~8일 싱가포르에서 블랙록을 비롯한 싱가포르내 지분율 상위 6개사를 직접 방문해 주주와 적극 소통에 나섰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해 11월 100대 경영개혁 과제를 발표하며 사외이사와 주주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국내외 주요 주주들을 초청해 사외이사들이 주관하는 '2018 Talks with Shareholders'를 진행했고, 올해는 7월에 국내 투자가를 대상으로 먼저 '2019 사외이사 IR'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IR에는 김신배 이사회 의장, 박병원 이사, 김주현 이사 등 사외이사 3명과 임승규 재무실장이 참석해 주주들의 관심사항인 △이사회 구성·역할 △경영현안 △주주환원정책 등에 대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포스코 사외이사들은 최근 철강시황이 악화된 가운데 포스코는 원가절감 노력과 철강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향후에도 고부가가치 제품의 지속적인 판매 확대와 신규 고객사 발굴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또 투자와 신사업 선정 시 사외이사들이 투자 필요성, 위험도, 경제성 등을 심사한 후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는 과정을 통해 신중히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신배 이사회 의장은 "주주들이 주신 의견을 이사회에서 공유하고 경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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