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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서울 자동차전용도 교통사망자 4명 최저…경찰 "단속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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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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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구윤성 기자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경찰이 2019년 서울지역 자동차전용도로 교통사망자가 지난 5년새 가장 적은 것으로 파악하고, 서행순찰을 비롯한 취약시간대 집중순찰과 단속이 효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0월 말까지 시내 자동차전용차로 내 교통사고 사망자를 4명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45% 수준(9명)으로, 2016~2018년 각각 15명, 19명, 12명에 비해서도 큰 폭으로 줄어든 결과다.

경찰은 보행자 진입이 우려되는 한강공원 진출입로 주변을 순찰차로 반복 순찰하고, 여름철에는 서울시설공단의 순찰차량과 협조해 심야순찰을 늘려 교통과 음주단속, 자전거 음주단속을 벌여 이같은 성과를 나타냈다고 자평했다.

경찰이 이 기간 해당 장소에서 단속한 건수는 화물차 적재불량 331건, 불법주정차 2459건, 음주 114건이며, 음주에는 자전거도 6건 포함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자동차전용도로는 고속주행으로 사고발생 때 피해가 클 수 있기 때문에 안전운전과 보행자(이륜차) 진입에 유의할 것"과 "화물차 통행제한, 적재불량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공익신고 등 시민 동참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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