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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제 지역 발표 후 첫 청약 "강남 재건축 2곳 과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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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 2019.11.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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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을 발표한 가운데 11월 둘째주 전국에서 9500여 가구가 공급된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둘째주에는 전국에서 15개 단지에서 총 9560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분양된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르엘대치' 서초구 잠원동 '르엘신반포센트럴' 인천 서구 당하동 '호반써밋인천검단2차' 전북 전주시 태평동 '전주태평아이파크'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르엘신반포센트럴'과 '르엘대치'는 각각 서초구 반포우성아파트와 강남구 대치 구마을 2지구를 재건축하는 강남권 단지다. 전용면적 별 분양가는 '르엘 신반포 센트럴' 59㎡ 10억940만~12억2800만원, 84㎡ 14억5900만~16억9000만원, '르엘 대치' 59㎡ 11억4700만~11억5900만원, 77㎡ 14억5700만~14억7200만원이다.

'호반써밋 인천검단2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71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 72~107㎡로 구성됐으며 분양가는 3억3830만~4억6590만원이다. '전주태평아이파크'는 총 1045가구 규모로 전용 59~84㎡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1억9920만~3억1790만원이다. 이외에 경기 하남시 감일동 '하남감일신혼희망타운' 남양주시 별내동 '남양주별내신혼희망타운'도 입주자를 모집한다.

견본주택은 8곳이 문을 연다. 서울에서는 서대문구 홍은동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경기도에서는 수원 조원동 '광교산 더샵퍼스트파크' 양주 삼숭동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이 개관한다. 인천에서는 '포레나루원시티' '검단신도시대광로제비앙' '검단신도시예미지트리플에듀'가 개관을 준비 중이다. 지방에서는 대구 '범어자이엘라'와 광주 '우산동 무등산자이&어울림'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상한제 지역 발표 후 첫 청약 "강남 재건축 2곳 과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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