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트럼프 "젤렌스키와 2차례 통화…12일 추가 녹취록 공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11.10 14:2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하원의 탄핵조사를 촉발한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 오는 12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두 번째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또 다른 중요 녹취록이 나왔다"며 "난 우크라니아 대통령과 2차례 통화했다. 조만간 2번째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2번째 (통화) 녹취록은 아마 화요일(12일)쯤 발표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스캔들'이란 트럼프 대통령이 올 7월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전화통화 당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 대가로 '정적'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父子)의 부패 연루 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는 의혹을 말한다.

'우크라이나 스캔들'은 올 9월 정보기관 내부고발자의 폭로를 통해 알려진 뒤 민주당 주도로 하원의 탄핵조사로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통화엔 문제가 없었다"며 하원의 탄핵조사 또한 자신을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날조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 하원은 오는 13일 트럼프 대통령 탄핵조사 관련 증인들을 상대로 공개 청문회를 실시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