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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잘 아는 SF 자이디 사장, 러브콜 보낼 것" MLB.com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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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 2019.11.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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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FPBBNews=뉴스1
메이저리그 FA 류현진(32)의 다음 행선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가장 필요한 투수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일(이하 한국시간) 30개 구단이 꼭 영입해야 할 선수 1명을 선정했다. 류현진은 자이언츠가 붙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저스 출신 파한 자이디 사장과 인연이 부각 됐다.

MLB.com은 두 가지 기준에 따라 각 구단 '1픽'을 골랐다. 외부 영입이어야 하며 중복은 허용하지 않았다.

먼저 MLB.com은 류현진의 본 소속팀 다저스는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을 1순위로 보강해야 한다고 봤다. 자이언츠의 구원투수 윌 스미스를 영입 1순위로 꼽았다. 스미스는 올해 63경기 2승 무패 34세이브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

스미스를 내준 자이언츠는 류현진을 데려올 것으로 예측했다. MLB.com은 "다저스가 스미스를 데려간다면 자이언츠는 류현진을 붙잡아 로테이션을 강화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 자이언츠의 선발 평균자책점은 4.77로 내셔널리그 13위였다. 매디슨 범가너도 FA가 된다. 그리고 자이디 사장은 다저스 시절 류현진과 인연이 깊다. 류현진을 향한 러브콜은 자연스럽다"고 분석했다.

자이디 사장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다저스 단장을 맡았다. 2019 시즌을 앞두고 라이벌 팀인 자이언츠 사장으로 영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82⅔이닝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1위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시즌을 마친 류현진은 오는 14일 금의환향한다. 현지 미디어들은 텍사스 레인저스, LA 에인절스 등이 류현진 영입전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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