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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박주호, '늑골 부상' 홍철 대신해 벤투호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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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월드컵경기장=김우종 기자
  • 2019.11.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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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사진=뉴시스
박주호(31·울산)가 부상을 입은 홍철(29·수원)을 대신해 벤투호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홍철이 우측 늑골 타박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면서 "박주호가 대체 박탈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11일 0시 15분 출국하는 대표팀은 오는 14일 레바논과 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른 뒤19일에는 아랍에미리트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한다.

박주호가 대표팀에 돌아오는 건 지난해 11월 A매치 이후 1년여 만이다.

반면 홍철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코레일과 FA컵 결승 2차전에서도 나서지 못했다.

이임생 수원 감독은 "FA컵 결승 1차전 도중 한 차례 강한 충돌이 있었다. 전날(9일) 훈련을 했는데, 다른 것보다 본인이 뛰면서 숨 쉬는 게 힘들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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